스웨덴 여행 교통편 총정리

디자인과 자연의 나라, 스웨덴으로 떠나는 길: 바이킹의 역사와 미래 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의 조화!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로, 혁신적인 디자인, 높은 삶의 질, 그리고 깨끗하고 광활한 자연으로 유명합니다. 수도 스톡홀름은 1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북유럽의 베네치아'라 불리며, 아름다운 건축물과 수많은 박물관,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숲과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군도는 스웨덴의 자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피카(Fika)'로 대표되는 여유로운 카페 문화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은 방문객들에게 스웨덴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기차, 버스, 트램, 페리 등 효율적인 교통수단을 통해 스웨덴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Stockholm Arlanda Airport, ARN)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스톡홀름(ARN)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예: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파리) 또는 중동(예: 도하, 두바이)의 주요 도시를 1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13시간 ~ 18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월~3월, 10월~11월): 약 90만원 ~ 160만원
    • 성수기 (4월~9월, 12월, 연말): 약 140만원 ~ 220만원 이상
    • 팁: 성수기(특히 여름 휴가철, 크리스마스 시즌)나 주말에는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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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스웨덴의 주요 공항들은 각 도시의 중심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은 특히 기차 연결이 잘 되어 있습니다.

  1.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 (ARN) ↔ 스톡홀름 시내 (중앙역 등):
    • 알란다 익스프레스 (Arlanda Express):
      • 시간: 스톡홀름 중앙역(Stockholm Central Station)까지 약 20분.
      • 비용: 편도 320크로나(SEK). (미리 온라인 예약 또는 왕복 구매 시 할인).
      • 장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며, 중앙역에서 다른 대중교통으로 환승이 용이합니다.
    • 플리구스살프칸 (Flygbussarna) 공항버스:
      • 시간: 스톡홀름 중앙역까지 약 45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편도 약 129~149크로나.
      • 장점: 알란다 익스프레스보다 저렴하며, 짐이 많을 때 편리합니다.
    • 통근 열차 (Pendeltåg - Commuter Train):
      • 시간: 스톡홀름 중앙역까지 약 40분.
      • 비용: 편도 약 39크로나 (SL 교통카드 이용) + 공항 통과료 130크로나 (총 169크로나).
      • 장점: 공항 통과료가 붙지만 버스보다는 조금 더 빠르며, 다른 교통카드와 연계하여 이용하기 좋습니다.
    • 택시/우버 (Uber)/볼트 (Bolt):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35~45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500~700크로나 (택시 회사별로 고정 요금).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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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도시 간 이동 (기차/버스/국내선 항공/렌터카)

스웨덴은 광활한 국토를 가지고 있어, 도시 간 이동 시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1. 기차 (SJ - Swedish Railways):

    • 스웨덴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정확하고 쾌적하며, 다양한 구간을 연결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미리 예약 시):
      • 스톡홀름 ↔ 예테보리: 약 2시간 30분 ~ 3시간, 약 200~500크로나.
      • 스톡홀름 ↔ 말뫼: 약 4시간 30분 ~ 5시간, 약 250~600크로나.
      • 스톡홀름 ↔ 웁살라: 약 40분, 약 70~120크로나.
    • 팁: SJ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SJ Prio' 할인 등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일찍 예약할수록 좋은 가격에 구매할 확률이 높습니다.
  2. 장거리 버스 (Long-distance Bus):

    • 기차가 닿지 않는 지역이나 더 저렴한 이동을 원할 때 유용합니다. 플릭스버스(FlixBus), Vy Bus4You 등이 있습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노선 및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차보다 저렴할 수 있습니다 (예: 스톡홀름 ↔ 예테보리 100~300크로나).
    • 팁: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국내선 항공편 (Domestic Flights) - 북부 이동 시 필수:

    •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 지역(예: 키루나, 룰레오, 우메오)으로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 이용이 필수적입니다.
    • 주요 항공사: SAS, 노르웨지안(Norwegian), 브라텐스 레지오날(Braathens Regional Airlines).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스톡홀름 ↔ 키루나 약 1,000~2,500크로나 (약 1시간 30분).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경우 수하물 요금이 별도이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4. 렌터카 (Car Rental):

    • 스웨덴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 국립공원, 또는 스톡홀름 군도 등 특정 지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때 좋습니다.
    •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400~800크로나 (보험 포함 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유류비: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리터당 약 20~23크로나).
      • 통행료: 스웨덴 고속도로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다만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등 일부 도시에는 혼잡 통행료가 있으며, 외레순 대교 등 일부 교량에는 통행료가 있습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겨울철 운전 시에는 눈길/빙판길에 대비해야 합니다.

🚶‍♀️ 스웨덴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스웨덴의 도시들은 효율적이고 통합된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스톡홀름 시내 교통편 (SL - Storstockholms Lokaltrafik):
    • 메트로 (Tunnelbana), 통근 열차 (Pendeltåg), 트램, 버스, 페리 (Djurgården Ferry 등): 스톡홀름 광역권을 촘촘히 연결합니다.
    • SL 액세스 카드 (SL Access card): 충전식 교통카드로, 약 20크로나에 구매하여 충전 후 이용하거나 정액권을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 단일 티켓: 편도 약 39크로나 (SL 액세스 카드 이용 시 저렴).
      • 24시간권: 175크로나.
      • 72시간권: 350크로나.
      • 7일권: 450크로나.
    • 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정액권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스톡홀름 메트로는 역마다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이라고도 불립니다.
    • 자전거 렌탈 (Bike Rental):
      • 스톡홀름은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입니다. 하루 약 150~250크로나로 자전거를 대여하여 도시 곳곳을 누비는 것은 스웨덴을 경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스웨덴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스웨덴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180일 중 90일간 솅겐 협약 지역 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환전: 현지 통화는 스웨덴 크로나(SEK)입니다. 스웨덴은 현금 없는(cashless) 사회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상점과 서비스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을 받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소액의 현금만 준비하고 대부분 신용카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SL 액세스 카드 활용: 스톡홀름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SL 액세스 카드에 정액권을 충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 물가도 높은 편: 스웨덴은 북유럽 국가 중에서도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숙소와 외식비, 주류 비용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1박에 약 10만원 ~ 20만원 이상 예상됩니다.
  • 식비 절약: 마트(ICA, Coop)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직접 요리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대체하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피카(Fika)'를 즐기며 현지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 팁 문화: 스웨덴 레스토랑에서는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면 5~10% 정도를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날씨 대비: 스웨덴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며,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습니다. 우산이나 가벼운 방수 재킷,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부 지방으로 갈 경우 겨울에는 영하 20~30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자외선 차단: 여름철 햇살이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댑터: 스웨덴은 타입 C/F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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