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심장, 노르웨이로 떠나는 길: 웅장한 피오르와 오로라가 빛나는 대자연의 나라!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에 위치한 국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오르 해안선과 빙하가 깎아 만든 웅장한 산악 지형, 그리고 그림 같은 호수와 폭포들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자연미를 자랑합니다. 여름에는 백야 현상으로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한밤의 태양', 겨울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역사와 현대적인 삶이 공존하는 노르웨이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높은 삶의 질만큼이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차, 버스, 페리, 국내선 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 한국에서 노르웨이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있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Oslo Gardermoen Airport, OSL)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오슬로(OSL)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예: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코펜하겐) 또는 중동(예: 도하, 두바이)의 주요 도시를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13시간 ~ 18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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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1월~3월): 약 100만원 ~ 180만원
- 성수기 (4월~10월, 12월, 연말): 약 150만원 ~ 250만원 이상
- 팁: 성수기(특히 여름 피오르 여행, 겨울 오로라 시즌, 크리스마스)나 주말에는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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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노르웨이의 주요 공항들은 각 도시의 중심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OSL) ↔ 오슬로 시내 (중앙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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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토겟 (Flytoget) 공항특급열차:
- 시간: 오슬로 중앙역(Oslo S)까지 약 19~22분.
- 비용: 편도 약 240크로네(NOK).
- 장점: 가장 빠르고 정시성을 자랑하며, 짐칸이 넓고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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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열차 (Vy - 이전 NSB):
- 시간: 오슬로 중앙역(Oslo S)까지 약 23~26분.
- 비용: 편도 약 118크로네.
- 장점: 플라이토겟보다 저렴하며, 오슬로 중앙역까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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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부센 (Flybussen) 공항버스:
- 시간: 오슬로 중앙역 및 주요 정류장까지 약 45~6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편도 약 199크로네. (미리 온라인 예약 또는 왕복 구매 시 할인).
- 장점: 버스 터미널 외에도 오슬로 시내 주요 지점을 연결하여 숙소 근처까지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 택시: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35~5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700~1,000크로네 이상.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하지만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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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도시 간 이동 (기차/버스/페리/국내선 항공/렌터카)
노르웨이는 웅장한 자연경관 덕분에 교통수단 자체가 관광 코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차와 페리가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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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Vy - 이전 NSB):
- 노르웨이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특히 오슬로 ↔ 베르겐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 노선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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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미리 예약 시):
- 오슬로 ↔ 베르겐: 약 7시간, 약 300~900크로네.
- 오슬로 ↔ 트론헤임: 약 6시간 30분, 약 400~1,000크로네.
- 팁: Vy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Minipris' 등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일찍 예약할수록 좋은 가격에 구매할 확률이 높습니다. '유레일 패스' 또는 '인터레일 패스'를 소지한 경우 기차를 이용할 수 있으나, 노르웨이 내 구간 예약을 별도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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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버스 (Nor-Way Bussekspress, Vy Buss):
- 기차가 닿지 않는 지역, 특히 피오르드 지역이나 산악 지역으로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노선 및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차보다 저렴할 수 있습니다 (예: 오슬로 ↔ 스타방에르 400~700크로네).
- 팁: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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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Ferry) - 피오르 여행의 필수:
- 노르웨이 서부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며, 피오르를 가로지르거나 섬으로 이동할 때 필수적인 교통수단입니다. 관광 목적의 유람선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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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플롬 ↔ 구드방엔 (네뢰이피오르 크루즈): 약 2시간, 약 500~700크로네. (주로 'Norway in a Nutshell' 패키지에 포함).
- 후르티루텐 (Hurtigruten) 연안 급행선: 주요 연안 도시를 연결하며, 일부 구간만 이용 시 관광 유람선 역할도 합니다. 구간별로 비용 상이.
- 팁: 페리 티켓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매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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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편 (Domestic Flights) - 북부 이동 시 필수:
- 광활한 노르웨이 북부 지역(트롬쇠, 로포텐 제도 등)으로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 이용이 필수적입니다.
- 주요 항공사: SAS, 노르웨지안(Norwegian), 위데뢰에(Widerøe).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오슬로 ↔ 트롬쇠 약 500~1,500크로네 (약 1시간 45분).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경우 수하물 요금이 별도이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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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Car Rental):
- 피오르 지역이나 산악 도로(예: 트롤스티겐, 아틀란틱 로드) 등 경치가 좋은 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때 좋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기차 교통망이 잘 되어 있고, 렌터카 비용, 주차비, 유류비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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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500~1,000크로네 (보험 포함 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유류비: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리터당 약 22~25크로네).
- 통행료/페리 요금: 노르웨이의 도로에는 많은 유료 터널, 다리, 페리 구간이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 시 자동으로 요금이 부과되기도 합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겨울철 운전 시에는 눈길/빙판길에 대비하고, 타이어(스터드 타이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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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 in a Nutshell" 투어:
- 오슬로와 베르겐 사이의 피오르 지역을 기차, 버스, 페리로 연계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 투어입니다. 편도 또는 왕복 선택 가능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기준): 약 2,000~3,500크로네.
🚶♀️ 노르웨이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노르웨이의 주요 도시들은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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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시내 교통편 (Ruter):
- 메트로 (T-bane), 트램, 버스, 페리: 오슬로 시내와 광역권을 촘촘히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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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er 티켓 (Ruter Ticket): 1구역 (Zone 1) 내 이동 기준.
- 단일 티켓: 편도 약 42크로네.
- 24시간권: 129크로네.
- 7일권: 389크로네.
- 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Ruter 티켓 또는 '오슬로 패스(Oslo Pass)'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오슬로 패스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30개 이상의 박물관 및 관광지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24/48/72시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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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시내 교통편 (Skyss):
- 경전철 (Bybanen), 버스 (Bus): 베르겐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며,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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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s 티켓:
- 단일 티켓: 편도 약 40크로네.
- 24시간권: 110크로네.
- 팁: 베르겐 카드(Bergen Card)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시내 관광 시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24/48/72시간권). 브뤼겐과 어시장 등은 걸어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노르웨이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180일 중 90일간 솅겐 협약 지역 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환전: 현지 통화는 노르웨이 크로네(NOK)입니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현금 없는(cashless) 사회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상점과 서비스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을 받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소액의 현금만 준비하고 대부분 신용카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교통 패스 활용: 오슬로 패스, 베르겐 카드, 또는 노르웨이 전역을 아우르는 "Norway in a Nutshell" 같은 패키지 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물가 매우 높은 편: 노르웨이는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숙소와 외식비, 주류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1박에 약 15만원 ~ 25만원 이상 예상되며, 성수기에는 더 비쌉니다.
- 식비 절약: 마트(Kiwi, Rema 1000, Coop)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직접 요리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대체하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팁 문화: 노르웨이 레스토랑에서는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면 5~10% 정도를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날씨 대비: 노르웨이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며, 특히 피오르 지역이나 산악 지역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많습니다. 여름에도 추울 수 있으므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옷, 여러 겹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고, 항상 따뜻한 외투를 챙기세요.
- 자외선 차단: 여름철 높은 고도에서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 오로라/백야 시즌: 오로라는 9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백야는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관측 가능합니다. 여행 목적에 따라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 어댑터: 노르웨이는 타입 C/F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