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여행 교통편 총정

 

무지개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나는 길: 야생의 대자연과 격동의 역사가 공존하는 모험의 땅!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로, 웅장한 크루거 국립공원의 빅 5(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버팔로) 사파리부터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운 테이블 마운틴과 해안선,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의 아픔을 간직한 요하네스버그의 역사 유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문화와 미식, 그리고 와인 산지 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항공, 기차, 버스, 렌터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광활한 국토 때문에 효율적인 이동 계획이 중요합니다. 모험과 평화, 그리고 깊은 사색이 공존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한국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허브 공항인 요하네스버그 또는 케이프타운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O. R. Tambo International Airport, JNB)
    • 케이프타운 국제공항(Cape Town International Airport, CPT)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요하네스버그(JNB) 또는 케이프타운(CPT)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예: 프랑크푸르트, 런던) 또는 중동(예: 도하, 두바이)의 주요 도시를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15시간 ~ 20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5월~9월): 약 100만원 ~ 180만원
    • 성수기 (10월~4월, 연말): 약 160만원 ~ 280만원 이상
    • 팁: 성수기(특히 여름 시즌과 연말)나 주말에는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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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공항들은 각 도시의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1.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 (JNB) ↔ 요하네스버그 시내:

    • 가우트레인 (Gautrain):
      • 시간: 샌튼(Sandton) 역까지 약 15분. 프레토리아(Pretoria)까지 약 35분.
      • 비용: JNB ↔ 샌튼 편도 약 150~180랜드 (ZAR). 가우트레인 카드 구매 필수 (약 19랜드).
      • 장점: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요하네스버그의 상업 지구인 샌튼까지 연결됩니다. 샌튼에서 택시/우버로 환승하여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항 셔틀/택시/우버 (Uber)/볼트 (Bolt):
      • 시간: 샌튼까지 약 20~30분, 시내 중심까지 약 30~4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샌튼까지 약 250~400랜드, 시내 중심까지 약 350~500랜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 택시/우버/볼트 이용을 권장하며,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택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CPT) ↔ 케이프타운 시내:

    • 마이사이티 에어포트셔틀 (MyCiTi Airport Shuttle):
      • 시간: 시내 중심에 위치한 시빅 센터 버스 터미널(Civic Centre Bus Terminus)까지 약 30분.
      • 비용: 마이사이티 카드(MyCiTi Card) 충전 후 편도 약 100~150랜드. (카드 구매 비용 별도 약 35랜드).
      • 장점: 저렴하며,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 택시/우버/볼트: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0~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250~350랜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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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기차/버스/렌터카)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광활한 국토 때문에 장거리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1. 국내선 항공편 (Domestic Flights) - 필수:

    • 주요 도시 간 (예: 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 더반, 요하네스버그 ↔ 크루거 공원 인근 공항)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 이용이 필수적입니다.
    • 주요 항공사: 사우스 아프리칸 에어웨이즈(South African Airways, SAA), 콤에어(Comair), 에어링크(Airlink), 세인트레어(CemAir) 등.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 약 1,000~2,500랜드 (약 2시간).
      • 요하네스버그 ↔ 음푸말랑가(크루거): 약 1,500~3,000랜드 (약 1시간).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경우 수하물 요금이 별도이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2. 기차 (Train) - 안전 문제로 비추천:

    • 일반 기차 (Metrorail/Shosholoza Meyl): 주요 도시 간 이동이 가능하지만, 치안 문제로 인해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매우 권장되지 않습니다.
    • 럭셔리 기차 (Blue Train / Rovos Rail):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기차로, 관광용으로 이용됩니다.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 팁: 일반 기차는 안전상의 이유로 여행 시 제외하는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3. 장거리 버스 (Long-distance Bus) - 저렴하지만 안전 유의:

    • 국내선 항공이나 기차보다 훨씬 저렴하게 도시 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인터케이프(Intercape), 그레이하운드(Greyhound), 엘드롱(Eldo Coaches) 등이 있습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 약 15~18시간 소요, 약 500~900랜드.
    • 팁: 저렴하지만 장시간 소요되며, 일부 노선 및 버스 정류장은 안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안전한 승하차 장소를 확인하고, 심야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렌터카 (Car Rental) - 자율 여행에 적합:

    • 특히 가든 루트(Garden Route)나 크루거 국립공원 주변 지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때 좋습니다. 도로망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400~800랜드 (보험 포함 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유류비: 한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 통행료: 일부 고속도로는 유료입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좌측 통행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운전 중 문은 항상 잠그고, 귀중품은 보이지 않게 보관해야 합니다. 야간 운전, 특히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들은 지역에 따라 대중교통 수준이 다르며, 안전상의 이유로 택시/우버 이용이 선호됩니다.

  1. 케이프타운 시내 교통편:

    • 마이사이티 (MyCiTi) 버스:
      • 시내 중심(CBD), 워터프론트,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 정류장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합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 마이사이티 카드 (MyCiTi Card): 충전식 교통카드로, 구매 시 약 35랜드. 충전 후 이용.
      • 예상 비용: 편도 약 10~20랜드 (거리에 따라 다름).
    • 택시/우버 (Uber)/볼트 (Bolt):
      • 장점: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앱을 통해 요금 확인 및 바가지 요금 방지.
      • 예상 비용: 단거리 약 50~100랜드.
  2. 요하네스버그 시내 교통편:

    • 가우트레인 (Gautrain): 도시 외곽의 샌튼, 로즈뱅크 등 상업 지구를 중심으로 운행하며, 시내 중심부로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가우트레인 역에서 택시/우버로 환승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 레오파즈 플리즈(Rea Vaya) 버스: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하는 대중교통 버스 시스템으로,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 미니버스 택시 (Mini-bus Taxi):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합승 방식의 미니버스입니다. 매우 저렴하지만 노선이 복잡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 택시/우버 (Uber)/볼트 (Bolt):
      • 장점: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요하네스버그 시내에서는 이동 시 항상 택시/우버/볼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상 비용: 단거리 약 60~120랜드.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방문 시 3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환전: 현지 통화는 남아프리카 랜드(ZAR)입니다. 한국에서 달러(USD)로 환전 후 현지에서 랜드로 재환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용카드 사용도 보편적입니다.
  • 안전이 최우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 택시/우버/볼트 이용: 이동 시에는 항상 믿을 수 있는 앱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고, 길거리 호객 택시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은 피해야 합니다.
    • 야간 외출 자제: 특히 요하네스버그나 도시의 특정 지역에서는 밤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도 불필요하게 고가품을 착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미니버스 택시 주의: 현지인 합승 미니버스 택시는 외국인 여행객에게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 국내선 항공편 미리 예약: 광활한 국토 때문에 도시 간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을 미리 예약하여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로키 산맥 여행 시 렌터카 또는 투어: (이 내용은 캐나다에 대한 정보입니다. 남아공의 크루거 국립공원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 크루거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 크루거 국립공원 지역은 렌터카를 이용한 셀프 드라이브 사파리 또는 현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은 공원 내/외의 롯지를 이용하며, 사파리 비용에 차량과 가이드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을 방문하려면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 숙박비는 높은 편: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는 물가가 비싼 편에 속하며, 특히 사파리 롯지(1박에 수백~수천 달러)는 비용이 높습니다. 도시의 숙박은 1박에 약 10만 ~ 20만원 이상 예상됩니다.
  • 물가도 높은 편: 전반적으로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하며, 레스토랑 식사와 주류 비용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마트(Checkers, Pick n Pay, Woolworths)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문화: 레스토랑, 바, 택시 등 서비스업에서는 10~15% 정도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차 도우미에게도 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날씨 대비: 계절이 한국과 반대입니다. 여행 시기에 따라 덥거나 추울 수 있으므로, 옷차림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 자외선 차단 필수: 햇살이 매우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 자외선 차단 용품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 야생동물 주의: 사파리 투어 중에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야생동물에게 절대 접근하거나 먹이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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