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행 교통편 총정

 

극과 극의 풍경, 칠레로 떠나는 길: 아타카마의 별, 안데스의 장엄함, 그리고 파타고니아의 빙하!

칠레는 남아메리카 서부에 길게 뻗어 있는 국가로, 북부의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부터 중부의 지중해성 기후, 그리고 남부의 빙하와 만년설 지대까지, 극단적으로 다양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수도 산티아고(Santiago)는 웅장한 안데스 산맥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도시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미식과 와인 문화를 즐기기 좋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발파라이소(Valparaíso)의 다채로운 매력,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별 관측지 아타카마 사막은 칠레 여행의 백미입니다. 와인, 해산물, 그리고 친절한 현지인들은 칠레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칠레는 남북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효율적인 국내선 항공과 장거리 버스가 전역을 탐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한국에서 칠레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코모도로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Comodoro Arturo Merino Benítez International Airport, SCL) - 산티아고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산티아고(SCL)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북미(예: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유럽(예: 마드리드, 파리), 또는 브라질 상파울루 등을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25시간 ~ 35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3월~5월, 9월~11월): 약 150만원 ~ 250만원
    • 성수기 (6월~8월, 12월~2월, 연말연시): 약 220만원 ~ 400만원 이상
    • 팁: 남미 노선은 항공권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이동 시간이 긴 만큼 환승 편의성과 수하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매우 비쌀 수 있으므로, 최소 4~8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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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산티아고 국제공항(SCL)은 시내 중심까지 잘 연결되어 있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앱 기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공항 셔틀 버스 (Centropuerto, TurBus):
    • 시간: 산티아고 버스 터미널(Terminal Alameda) 또는 주요 메트로 역까지 약 30~40분.
    • 비용: 편도 약 2,000~3,000페소 (Chilean Peso, CLP).
    • 장점: 저렴하며 자주 운행됩니다.
  2. 공항 택시 (Taxi Official):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0~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20,000~30,000페소 (탑승 전 요금 협상 또는 고정 요금 확인).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공항 내 공식 카운터에서 미리 요금을 지불하고 바우처를 받아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우버 (Uber) / 카비파이 (Cabify) / 디디 (Didi):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0~30분.
    • 비용: 약 15,000~25,000페소.
    • 장점: 편리하고 안전하며, 택시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칼라마 공항(CJC)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셔틀 버스 (Transvip, Turbus, Lickanantay): 칼라마 공항에서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마을까지 약 1시간 30분. 편도 약 12,000~15,000페소.
  • 팁: 사전에 예약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산지대이므로, 도착 후 시내까지 바로 이동하지 않고 공항에서 충분히 휴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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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버스/기차)

칠레는 남북으로 매우 길게 뻗어 있어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국내선 항공이 필수적입니다. 장거리 버스도 광범위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1. 국내선 항공 (Domestic Flights) - 필수 이동 수단:
    • 칠레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예: 산티아고 ↔ 칼라마, 산티아고 ↔ 푸에르토 나탈레스).
    • 주요 항공사: 라탐 항공(LATAM), 스카이 에어라인(SKY Airline), 제트에어(JetSMART).
    • 주요 노선 및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산티아고 ↔ 칼라마 (아타카마): 약 2시간, 약 40,000~80,000페소 (미리 예약 시 저렴).
      • 산티아고 ↔ 푸에르토 나탈레스 (파타고니아): 약 3시간, 약 60,000~150,000페소.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여행객은 일부 저가 항공사에서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 항공사 웹사이트를 비교해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장거리 버스 (TurBus, Pullman Bus 등):
    • 칠레 전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버스 네트워크입니다. 국내선 항공보다 저렴하지만, 이동 시간이 매우 길 수 있습니다.
    • 버스 등급: 세미카마(Semi Cama), 살롱 카마(Salón Cama) 등으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편안합니다 (침대형 좌석, 식사 제공 등).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산티아고 ↔ 발파라이소/비냐 델 마르: 약 1시간 30분, 약 6,000~10,000페소.
      • 산티아고 ↔ 푸콘: 약 9~10시간, 약 15,000~30,000페소.
    • 팁: 버스 터미널에서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버스는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지만, 귀중품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3. 기차 (EFE Trenes de Chile):
    • 칠레의 기차는 주로 산티아고 남부의 특정 구간(예: 산티아고 ↔ 칠란)에서만 운행됩니다. 관광객들이 장거리 이동에 이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4. 렌터카 (Car Rental):
    • 아타카마 사막 내의 다양한 투어 지역이나 파타고니아의 특정 코스를 집중적으로 둘러볼 때 유용합니다.
    •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40,000~70,000페소 (성수기 및 보험 포함 시 더 비쌀 수 있음).
      • 유류비: 한국과 비슷한 수준 또는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 통행료: 일부 고속도로는 유료입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칠레는 도로 상태가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외딴 지역이나 산악 도로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칠레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칠레의 주요 도시들은 대중교통 시스템과 택시가 운행됩니다.

  1. 산티아고 시내 교통편:
    • 메트로 (Metro), 버스 (Bus, Transantiago): 산티아고 시내 전역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입니다.
    • 티켓: Bip! 카드 (통합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충전 후 이용합니다 (카드 구매 약 1,500페소, 1회 승차 약 700~800페소). 현금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 팁: 메트로는 빠르고 안전하며, 주요 관광지와 잘 연결됩니다. 버스도 잘 되어 있지만, 소매치기 위험에 유의해야 합니다.
    • 택시/우버/카비파이/디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입니다. 길거리에서 흥정하는 택시는 바가지 요금의 위험이 있으니, 앱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발파라이소 시내 교통편:
    • 도보: 발파라이소의 매력은 좁은 언덕길을 걸으며 벽화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 아센소르 (Ascensor): 언덕 위에 있는 동네로 이동하는 오래된 푸니쿨라입니다. 단거리 이동에 편리하며, 그 자체로도 관광 명소입니다. (1회 승차 약 300~500페소).
    • 트롤리버스 (Trolleybus): 발파라이소 시내를 운행하는 역사적인 전기 버스입니다.
    • 팁: 언덕길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고,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3.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시내 교통편:
    • 도보: 마을 자체가 작아서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자전거: 자전거를 빌려 타고 근교(예: 푸콘)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약 5,000~10,000페소).
    • 투어 차량: 아타카마 사막의 모든 투어는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합니다.

💰 칠레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칠레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통화 (페소): 칠레의 공식 통화는 칠레 페소(CLP)입니다. 미국 달러(USD)는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현지에서 페소로 환전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카드 결제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지만, 소액 결제나 지방 도시, 시장에서는 현금이 필요하니 페소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산병 대비: 아타카마 사막의 일부 투어(특히 타티오 지열 지대, 미스칸티/미니케스 호수)는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에서 진행되므로, 고산병에 대한 대비가 필수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코카차(Mate de Coca) 섭취, 여유로운 일정 조절이 중요합니다.
  • 안전 유의: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 같은 대도시에서는 소매치기나 절도가 잦으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특히 혼잡한 장소나 대중교통 이용 시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고, 밤늦은 시간에는 혼자 외출을 피하고 검증된 택시 또는 앱 기반 택시(우버, 카비파이 등)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귀중품을 눈에 띄게 들고 다니지 말고, 백팩은 앞으로 메는 것이 좋습니다.
  • 국내선 항공 미리 예약: 칠레는 남북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국내선 항공 이동이 잦습니다.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어댑터: 칠레는 타입 C/L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unl님, 칠레의 교통편에 대한 자세한 안내, '폼2' 양식에 맞춰 완벽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unl님의 다음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다음 나라인 콜롬비아의 교통편에 대한 글쓰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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