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과 색채의 나라, 콜롬비아로 떠나는 길: 뜨거운 살사, 향긋한 커피, 그리고 카리브해의 환대!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안데스 산맥, 아마존 열대우림, 카리브해, 태평양 해안선까지 아우르는 극도로 다채로운 지형과 기후를 자랑합니다. 수도 보고타(Bogotá)는 고도 2,600m에 위치하며 풍부한 역사와 예술, 미식 문화를 뽐내고, 메데인(Medellín)은 '영원한 봄의 도시'로 불리며 혁신과 변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카르타헤나(Cartagena)의 황홀한 식민지 건축물과 커피 산지의 아름다운 풍경은 콜롬비아 여행의 백미입니다. 열정적인 살사, 세계 최고의 커피,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일부 지역 흥정 주의)은 콜롬비아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콜롬비아는 광활한 국토로 인해 효율적인 국내선 항공과 버스가 전역을 탐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한국에서 콜롬비아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엘도라도 국제공항(El Dorado International Airport, BOG) - 보고타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보고타(BOG)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북미(예: 로스앤젤레스, 뉴욕, 휴스턴), 유럽(예: 마드리드, 파리), 또는 중남미(예: 멕시코시티) 등을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22시간 ~ 30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3월~5월, 9월~11월): 약 130만원 ~ 220만원
- 성수기 (6월~8월, 12월~2월): 약 200만원 ~ 400만원 이상
- 팁: 남미 노선은 항공권 가격이 높은 편이며, 이동 시간이 긴 만큼 환승 편의성과 수하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매우 비쌀 수 있으므로, 최소 4~8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예매하러 가기 GO
아시아나 항공 예매하기 GO
인천공항 예매하러 가기 GO
🚇 콜롬비아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BOG)은 시내 중심까지 잘 연결되어 있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앱 기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택시/우버 (Uber) / 인드라이브 (inDrive):
- 시간: 보고타 시내(라 칸델라리아, 차피네로 등)까지 약 30분 ~ 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40,000~60,000페소 (Colombian Peso, COP).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공항 공식 택시 카운터에서 예약하거나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길거리 호객 택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트란스밀레니오 (TransMilenio - BRT):
- 시간: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트란스밀레니오 정류장(El Dorado)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후 시내 중심까지 환승.
- 비용: 약 2,950페소 (환승 시 추가 요금).
- 장점: 저렴하지만, 노선이 복잡하고 소매치기 위험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 팁: SITP 카드(TransMilenio, SITP 버스 공용 교통카드)를 구매 후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메데인 호세 마리아 코르도바 국제공항(MDE) ↔ 메데인 시내:
- 셔틀 버스: 공항에서 메데인 중심까지 약 40분 ~ 1시간. 편도 약 13,000~16,000페소.
- 택시/우버/인드라이브: 공항에서 엘 포블라도(El Poblado)까지 약 40분 ~ 1시간. 약 80,000~100,000페소.
카르타헤나 라파엘 누녜스 국제공항(CTG) ↔ 카르타헤나 시내:
- 택시/우버/인드라이브: 공항에서 카르타헤나 구시가지까지 약 15~20분. 약 20,000~30,000페소.
- 팁: 공항이 시내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콜롬비아 가볼만한 곳 GO>
🚄 콜롬비아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버스/렌터카)
콜롬비아는 안데스 산맥으로 인해 육상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주요 도시 간 이동은 국내선 항공이 필수적입니다. 장거리 버스도 발달해 있습니다.
-
국내선 항공 (Domestic Flights) - 필수 이동 수단:
- 콜롬비아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예: 보고타 ↔ 메데인, 보고타 ↔ 카르타헤나).
- 주요 항공사: 아비앙카(Avianca), 라탐 항공(LATAM), 비바 에어(Viva Air) 등.
-
주요 노선 및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보고타 ↔ 메데인: 약 1시간, 약 100,000~250,000페소 (미리 예약 시 저렴).
- 보고타 ↔ 카르타헤나: 약 1시간 30분, 약 150,000~300,000페소.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하며, 특히 저가 항공사는 수하물 규정(무료 수하물이 없는 경우 많음)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장거리 버스 (Expreso Bolivariano, Copetran, Berlinas 등):
- 콜롬비아 전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버스 네트워크입니다. 국내선 항공보다 저렴하지만, 이동 시간이 매우 길고 산악 도로가 많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버스 등급: Ejecutivo, Preferencial, Gold Class 등으로 나뉩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보고타 ↔ 메데인: 약 9~10시간, 약 70,000~120,000페소.
- 팁: 주요 터미널에서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버스 이용 시에도 소매치기 위험이 있으므로 귀중품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기차 (Train):
- 콜롬비아의 기차는 여객용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관광용 기차(예: 보고타 ↔ 사바나) 외에는 주요 도시 간 대중교통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렌터카 (Car Rental):
- 일부 지역(커피 산지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콜롬비아의 운전 문화가 거칠고, 안전 문제가 있어 장거리 렌터카 여행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 콜롬비아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콜롬비아의 주요 도시들은 메트로, 버스 등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앱 기반 택시 서비스가 더 널리 이용됩니다.
-
보고타 시내 교통편:
- 트란스밀레니오 (TransMilenio - BRT): 보고타의 주요 간선 도로를 운행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입니다.
- SITP 버스: 일반 버스입니다.
- 티켓: TuLlave 카드(TransMilenio, SITP 버스 공용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충전 후 이용합니다 (카드 구매 약 5,000페소, 1회 승차 약 2,950페소).
- 팁: 트란스밀레니오는 소매치기가 잦고 혼잡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시내 주요 관광지(라 칸델라리아)는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 택시/우버/인드라이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입니다.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길거리 택시보다 안전하고 투명합니다.
-
메데인 시내 교통편:
- 메트로 (Metro), 트란스발레 (Tranvía), 메트로 케이블 (Metrocable), 버스 (Metroplus): 메데인은 콜롬비아에서 가장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메트로 시스템은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 티켓: Cívica 카드 (통합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충전 후 이용합니다 (카드 구매 약 6,000페소, 1회 승차 약 2,800페소).
- 팁: 메트로 케이블은 대중교통 수단이자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 택시/우버/인드라이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입니다.
-
카르타헤나 시내 교통편:
- 도보: 카르타헤나 구시가지(성벽 도시)는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 택시/우버/인드라이브: 외곽 지역 이동 시 주로 이용됩니다. 탑승 전 요금을 흥정하거나 앱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트란스카리베 (Transcaribe - BRT): 카르타헤나의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입니다.
💰 콜롬비아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콜롬비아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통화 (페소): 콜롬비아의 공식 통화는 콜롬비아 페소(COP)입니다. 카드 결제가 보편적이지만, 작은 가게나 길거리 상점에서는 현금이 필요하니 소액의 페소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러를 직접 받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
안전 유의 (매우 중요): 콜롬비아는 과거에 비해 치안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낯선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강매/바가지 요금에 주의하세요.
-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고, 비싼 물품(고가 카메라, 스마트폰)은 가급적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앱 기반 택시 서비스(Uber, InDrive)를 주로 이용하고,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택시나 콜렉티보/코스터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밤늦은 시간에는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고, 유흥가 등에서도 안전에 주의하세요.
- 정치 시위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산병 대비 (보고타): 보고타(해발 2,600m)는 고산 지대이므로, 도착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코카차 등을 마시며 고산 적응에 힘써야 합니다.
- 국내선 항공 미리 예약: 콜롬비아는 국토가 넓고 산악 지형이 많아 육로 이동 시간이 길기 때문에 국내선 항공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어댑터: 콜롬비아는 타입 A/B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