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교통편 총정리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길: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오로라의 신비가 공존하는 모험의 땅!

아이슬란드는 북유럽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불과 얼음의 땅'이라는 별명처럼 활화산, 거대한 빙하, 신비로운 온천, 웅장한 폭포, 그리고 환상적인 오로라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수도 레이캬비크는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수도이자, 독특한 예술과 문화,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뽐냅니다. 아이슬란드는 광활한 자연이 여행의 중심이 되는 만큼,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나 투어 상품을 이용한 이동 계획이 매우 중요합니다. 효율적인 교통 계획은 아이슬란드에서의 잊지 못할 모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근처에 있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lavík International Airport, KEF) -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약 50km 떨어져 있습니다.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케플라비크(KEF)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예: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코펜하겐) 또는 미국/캐나다(예: 뉴욕, 토론토)의 주요 도시를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15시간 ~ 20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1월~3월): 약 100만원 ~ 180만원 (특히 겨울 오로라 시즌에는 높아질 수 있음).
    • 성수기 (6월~8월, 연말): 약 180만원 ~ 300만원 이상 (백야 시즌).
    • 팁: 아이슬란드는 항공권 가격 변동이 심한 편입니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매우 비쌀 수 있으므로, 최소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경유 횟수가 많을수록 저렴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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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은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시내로 이동하는 교통편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공항 셔틀 버스 (Flybus, Airport Direct 등):
    • 시간: 레이캬비크 시내(BSI 터미널 또는 주요 호텔)까지 약 45분 ~ 1시간.
    • 비용: 편도 약 3,000~4,000 ISK (한화 약 3~4만원). 
    • 장점: 24시간 운행하며, 시내 주요 지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여행객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2. 택시:
    • 시간: 레이캬비크 시내 중심까지 약 40~50분.
    • 비용: 약 15,000~20,000 ISK (한화 약 15~20만원).
    • 장점: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거나 짐이 많을 때 편리하지만, 매우 비쌉니다.
  3. 렌터카:
    • 시간: 케플라비크 공항에서 렌터카를 바로 픽업하여 레이캬비크 시내까지 약 40~50분 이동.
    • 비용: 렌터카 대여비에 포함.
    • 장점: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가장 자유로운 이동 수단입니다. 공항에 여러 렌터카 업체(Hertz, Avis, Europcar, Budget 등)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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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슬란드 도시 간 이동 (렌터카/투어/국내선 항공/버스)

아이슬란드는 철도망이 존재하지 않으며 , 광활한 대자연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나 현지 투어 상품이 거의 필수적입니다.

  1. 렌터카 (Car Rental) - 자유로운 여행의 핵심:

    •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링 로드, 골든 서클, 남부 해안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험준한 지형이 많으므로 차량 종류 선택이 중요합니다.
    • 예상 비용 (하루 대여비):
      • 소형차 (비포장도로 진입 불가): 하루 약 8,000~15,000 ISK (성수기/보험 포함 시 더 비쌀 수 있음).
      • 4륜 구동차 (F-road 진입 가능): 하루 약 15,000~30,000 ISK (겨울철 또는 F-road 여행 시 필수).
      • 유류비: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리터당 약 300~350 ISK).
      • 보험: 자갈(Gravel) 보험, 모래/재(Sand and Ash) 보험 등 특수 보험 가입이 필수적입니다.
    • 팁: 국제운전면허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겨울철 운전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운전자에게만 권하며, 항상 날씨와 도로 상황(도로 폐쇄 여부)을 확인해야 합니다. F-road는 4륜 구동 차량만 진입 가능합니다.
  2. 현지 투어 상품 (Tour Packages) - 안전하고 편리한 대안:

    • 운전에 자신이 없거나, 겨울철 오로라 투어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데이투어(골든 서클, 남부 해안, 빙하 석호 등) 및 패키지 투어가 활발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 골든 서클 데이 투어: 약 10,000~20,000 ISK.
      • 남부 해안 데이 투어: 약 15,000~30,000 ISK.
      • 오로라 헌팅 투어: 약 7,000~15,000 ISK.
      • 2박 3일~3박 4일 패키지 투어 (빙하 트레킹, 블루 라군 등 포함): 약 60,000~150,000 ISK 이상.
    • 팁: 온라인(예: Guide to Iceland, GetYourGuide, Viator) 또는 현지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픽업/드롭오프 서비스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3. 대중 버스 (Straeto):

    • 수도 레이캬비크와 주변 지역(Westfjords 등) 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시스템인 스트레토(Straeto)가 유일한 대중 버스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장거리 이동이나 관광 목적의 여행에는 비효율적입니다.  아이슬란드에는 지하철이나 기차 시스템은 없습니다. 
    • 팁: 장거리 버스를 이용한 아이슬란드 일주 여행은 가능하나, 노선이 제한적이고 배차 간격이 길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4. 국내선 항공편 (Domestic Flights):

    • 시간이 매우 촉박할 경우 주요 도시 간(예: 레이캬비크 ↔ 아큐레이리) 이동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북부 아큐레이리(Akureyri)나 동부 에게스타디르(Egilsstaðir) 등으로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 주요 항공사: 아이슬란드 항공(Icelandair) 또는 에어 아이슬란드(Air Iceland Connect).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약 15,000~30,000 ISK.
    • 팁: 렌터카나 버스보다 비싸지만,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규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아이슬란드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아이슬란드의 도시는 레이캬비크가 유일한 주요 도시이며, 대부분의 관광지는 자연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1. 레이캬비크 시내 교통편 (Straeto):
    • 도보: 레이캬비크의 시내 중심가(다운타운)는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 명소들이 밀집해 있어 걷기 좋습니다.
    • 버스 (Straeto): 레이캬비크 시내 및 수도권 전역을 운행합니다.
      • 티켓: 단일권 약 490 ISK (약 4천원), 1일권 약 1,960 ISK.
      • 팁: 버스 탑승 시 운전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Strætó'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므로 정확한 현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 택시: 기본 요금이 높고 비싼 편입니다. 급할 때나 심야 시간에 이용합니다.
  2. 타 도시 시내 교통편:
    • 아큐레이리(Akureyri) 등 다른 소도시들은 규모가 작아 주로 도보로 이동하거나, 택시 또는 렌터카를 이용합니다. 대중교통 시스템은 레이캬비크만큼 발달해 있지 않습니다.

💰 아이슬란드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헝가리 등 솅겐 협약 국가들과 동일하게 아이슬란드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180일 중 90일간 솅겐 협약 지역 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환전: 현지 통화는 아이슬란드 크로나(ISK)입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신용카드 사용이 매우 보편화되어 있어 현금 사용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므로, 소량의 현금만 환전하거나 비상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가 매우 비쌈: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 중 하나입니다. 숙박, 식비, 교통비, 액티비티 비용 등 모든 것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 렌터카 예약 & 보험 필수: 아이슬란드 여행의 핵심인 렌터카는 미리 예약할수록 유리하며, 자갈 피해(Gravel Protection), 모래/재 피해(Sand and Ash Protection) 등 아이슬란드 특유의 자연환경에 대비한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날씨 및 도로 상황 확인: 아이슬란드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스럽게 바뀌므로, 특히 운전 시에는 아이슬란드 도로 관리청(Road.is)에서 실시간 도로 상황과 날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강풍과 눈보라로 인해 도로가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습니다.
  • 교통 패스 활용: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권 또는 며칠권 버스 패스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 중심은 도보로 충분히 가능하므로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 겨울철 대비: 겨울철 아이슬란드는 도로가 얼거나 눈으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아 스파이어드 타이어나 체인이 장착된 4륜 구동 차량 렌트가 권장됩니다.
  • 비상 용품: 렌터카 여행 시 비상용 식량, 물, 보온 옷, 여벌 배터리 등은 항상 차량에 비치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딴 지역에서는 주유소나 편의 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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