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보석, 크로아티아로 떠나는 길: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년 역사의 낭만!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1,000개가 넘는 섬과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품고 있어 '지중해의 보석' 또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립니다 . 수도 자그레브(Zagreb)의 활기찬 분위기부터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이 있는 스플리트(Split),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의 신비로운 자연, 그리고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두브로브니크(Dubrovnik)의 성벽까지, 각 지역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합니다. 2023년부터 유로(Euro)를 통화로 사용하면서 물가가 다소 상승했지만 ,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은 여전히 크로아티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듭니다. 버스, 페리 등 효율적인 교통수단을 통해 크로아티아 전역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또는 해안 도시인 스플리트나 두브로브니크 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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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항:
- 자그레브 국제공항(Zagreb Franjo Tuđman Airport, ZAG)
- 스플리트 공항(Split Airport, SPU)
- 두브로브니크 공항(Dubrovnik Airport, DBV)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예: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또는 중동(예: 도하, 두바이)의 주요 도시를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15시간 ~ 20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1월~3월): 약 90만원 ~ 160만원
- 성수기 (4월~10월, 12월, 연말): 약 150만원 ~ 250만원 이상
- 팁: 성수기(특히 여름 휴가철 6월~9월)에는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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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크로아티아의 주요 공항들은 각 도시의 중심부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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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국제공항 (ZAG) ↔ 자그레브 시내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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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Pleso Prijevoz):
- 시간: 자그레브 중앙 버스 터미널(Zagreb Autobusni Kolodvor)까지 약 30~40분.
- 비용: 편도 약 8~10유로.
- 장점: 자주 운행되며, 시내 주요 교통 허브로 직접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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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 트램:
- 시간: 약 40분 ~ 1시간 (환승 포함).
- 버스 노선: 290번 버스 (두브라베츠 Dubravac 또는 벨리카 고리카 Velika Gorica 역)에서 시내 트램 또는 버스로 환승.
- 비용: 편도 약 1.30~1.90유로.
- 장점: 저렴하며, ZET 통합 교통 시스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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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우버 (Uber)/볼트 (Bolt):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0~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20~30유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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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Pleso Prijev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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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 공항 (SPU) ↔ 스플리트 시내 (버스 터미널/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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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Pleso Prijevoz / Promet Split):
- 시간: 스플리트 중앙 버스 터미널/항구까지 약 30~40분.
- 비용: 편도 약 6~8유로.
- 장점: 스플리트 구시가지, 항구(섬으로 가는 페리 탑승 장소)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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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우버/볼트: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5~35분.
- 비용: 약 30~45유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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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Pleso Prijevoz / Promet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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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공항 (DBV) ↔ 두브로브니크 시내 (필레 게이트/메인 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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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Atlas Bus):
- 시간: 필레 게이트(Pile Gate, 구시가지 입구) 또는 메인 버스 터미널까지 약 30~40분.
- 비용: 편도 약 10~15유로.
- 장점: 자주 운행되며, 구시가지 및 주요 숙소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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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우버/볼트: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20~30분.
- 비용: 약 30~45유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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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Atlas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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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도시 간 이동 (버스/페리/렌터카/국내선 항공)
크로아티아는 철도망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버스와 페리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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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버스 (Long-distance Bus) - 도시 간 이동의 핵심:
- 크로아티아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방문 시에도 버스를 이용합니다.
- 주요 회사: 아드리온(Arriva), 플릭스버스(FlixBus), 크로아티아 버스(Croatia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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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자그레브 ↔ 스플리트: 약 4~5시간, 약 18~28유로.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약 2시간 30분, 약 12~18유로.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약 4~5시간, 약 20~35유로.
- 팁: 버스 터미널에서 구매하거나 온라인(예: GetByBus, Busradar)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일찍 매진될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운전 중 국경(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을 통과하므로 여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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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Ferry) - 섬 여행의 필수:
- 아드리아해의 수많은 섬(흐바르, 코르출라, 비스, 브라치 등)과 본토 도시들을 연결합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매우 인기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 주요 회사: 야드롤리니아(Jadrolinija), 크로아티아 라인(Croatia Lines), 옐사 리네(Krilo Jelsa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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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스플리트 ↔ 흐바르 섬: 약 1~2시간, 약 10~25유로.
- 두브로브니크 ↔ 코르출라 섬: 약 1.5~2시간, 약 15~30유로.
- 팁: 페리 티켓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차량을 가지고 섬으로 들어갈 경우 일찍 예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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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Car Rental) - 플리트비체 및 자유로운 이동: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나 이스트라 반도, 달마티아 해안선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아름다운 곳들을 자유롭게 둘러볼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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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30~60유로 (성수기 및 보험 포함 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유류비: 한국과 비슷한 수준 또는 약간 비싼 편입니다.
- 통행료: 고속도로는 유료이며,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합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도로가 혼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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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편 (Domestic Flights):
- 시간이 매우 촉박할 경우 주요 도시 간(예: 자그레브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이동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 주요 항공사: 크로아티아 항공(Croatia Airlines).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약 80~150유로.
- 팁: 버스나 페리보다 비싸지만,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크로아티아의 도시들은 주로 도보 관광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효율적인 편입니다.
- 자그레브 시내 교통편 (ZET - Zagrebački Električni Tramv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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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 시내 교통편:
- 도보: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는 걸어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버스 (Promet Split): 시내 및 근교를 연결하며, 마리얀 언덕 등 언덕 지대로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 택시/우버/볼트: 버스가 불편한 곳이나 심야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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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시내 교통편:
- 도보: 구시가지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걸어서만 둘러볼 수 있습니다.
- 버스 (Libertas Dubrovnik): 구시가지 입구(필레 게이트, 플로체 게이트)와 신시가지, 라파드 지역 등을 연결합니다.
- 티켓: 버스 내에서 구매 시 약 1.99유로, 키오스크 구매 시 약 1.73유로.
- 팁: 두브로브니크 패스(Dubrovnik Pass) 구매 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함께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크로아티아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180일 중 90일간 솅겐 협약 지역 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 통화 (유로): 크로아티아는 2023년 1월 1일부터 공식 통화를 유로(EUR)로 변경했습니다 . 유럽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작은 상점이나 현금만 받는 곳이 생각보다 많으니 유로 현금을 어느 정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 버스/페리 미리 예약: 성수기(특히 6월~9월)에는 버스나 페리 티켓이 매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가 상승: 유로화 전환 후 물가가 다소 상승했습니다 . 숙소와 외식비는 서유럽 수준으로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주일 여행 경비로 약 130만원을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
- 식비 절약: 마트(Konzum, Lidl)에서 식료품을 구매하여 직접 요리하거나 간단한 샌드위치 등으로 대체하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는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면 5~10% 정도를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자외선 차단 필수: 여름철 아드리아해는 햇살이 매우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 자외선 차단 용품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 아쿠아슈즈 준비: 해변은 대부분 자갈로 되어 있으니,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면 발이 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