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와 열정의 나라,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낭만과 파타고니아의 경이로움!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위치한 광활한 국가로, 험준한 안데스 산맥부터 드넓은 팜파스 평원, 그리고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는 '남미의 파리'라 불릴 만큼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활기찬 탱고 문화, 그리고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와 거대한 빙하가 흐르는 파타고니아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와인, 아사도(Asado), 그리고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아르헨티나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아르헨티나는 광활한 국토로 인해 효율적인 국내선 항공과 장거리 버스, 그리고 편리한 앱 기반 택시 서비스는 전역을 탐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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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항:
- 에세이사 국제공항(Ministro Pistarini International Airport, EZE) - 장거리 국제선
- 아에로파르케 호르헤 뉴베리 공항(Aeroparque Jorge Newbery, AEP) - 주로 국내선 및 남미 단거리 국제선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북미(예: 로스앤젤레스, 뉴욕), 유럽(예: 마드리드, 파리, 런던), 또는 중동(예: 도하, 두바이, 이스탄불)의 주요 도시를 1~2회 경유합니다. 경유 시간에 따라 약 25시간 ~ 35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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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3월~5월, 9월~11월): 약 150만원 ~ 250만원
- 성수기 (6월~8월, 12월~2월, 카니발 시즌): 약 220만원 ~ 400만원 이상
- 팁: 남미 노선은 항공권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이동 시간이 긴 만큼 환승 편의성과 수하물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가격이 매우 비쌀 수 있으므로, 최소 4~8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거나 항공사 프로모션 및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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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두 국제공항은 시내 중심까지 잘 연결되어 있지만, 안전 문제로 인해 앱 기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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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사 국제공항 (EZE)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몬세라트, 팔레르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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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택시 (Taxi Ezeiza, Tienda León):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40분 ~ 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15,000~25,000페소 (약 15~25달러, 환율에 따라 변동).
- 장점: 공항 내 카운터에서 미리 요금을 지불하고 탑승하는 방식이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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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Uber) / 카비파이 (Cabify) / 디디 (Didi):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40분 ~ 1시간.
- 비용: 약 10,000~20,000페소.
- 장점: 편리하고 안전하며, 택시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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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버스 (Tienda León):
- 시간: 마데로 항구(Puerto Madero)까지 약 50분 ~ 1시간, 이후 미니밴으로 개별 호텔까지 이동 가능.
- 비용: 약 4,000~5,000페소 (약 4~5달러).
- 장점: 비교적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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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택시 (Taxi Ezeiza, Tienda Le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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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파르케 호르헤 뉴베리 공항 (AEP)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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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우버/카비파이/디디:
- 시간: 시내 중심까지 약 15~30분.
- 비용: 약 5,000~10,000페소.
- 장점: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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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Colectivo):
- 팁: 가장 저렴하지만, 짐이 많을 경우 불편하고 소매치기 위험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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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우버/카비파이/디디:
푸에르토 이과수 국제공항 (IGR) ↔ 푸에르토 이과수 시내:
- 택시/셔틀: 시내까지 약 20~30분. 약 5,000~8,000페소 (약 5~8달러).
- 팁: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 국립공원으로 바로 가는 셔틀도 있습니다. 엘 칼라파테 국제공항 (FTE) ↔ 엘 칼라파테 시내:
- 셔틀 버스 (Airport Shuttle): 시내까지 약 20분. 약 4,000~6,000페소 (약 4~6달러).
- 택시: 약 8,000~12,000페소.
아르헨티나 가볼만한 곳 GO>
🚄 아르헨티나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버스/기차/렌터카)
아르헨티나는 워낙 광활하여 주요 도시 간 이동은 국내선 항공이 필수적입니다. 장거리 버스도 발달했지만 이동 시간이 매우 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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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 (Domestic Flights) - 필수 이동 수단:
- 아르헨티나의 주요 도시 간 이동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예: 부에노스아이레스 ↔ 푸에르토 이과수, 부에노스아이레스 ↔ 엘 칼라파테).
- 주요 항공사: 아르헨티나 항공(Aerolíneas Argentinas), 플라이본디(Flybondi), 제트에어(Jet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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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노선 및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부에노스아이레스 ↔ 푸에르토 이과수: 약 1시간 45분, 약 100~250달러 (미리 예약 시 저렴).
- 부에노스아이레스 ↔ 엘 칼라파테: 약 3시간 15분, 약 150~350달러.
- 팁: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여행객은 아르헨티나 항공(Aerolíneas Argentinas) 티켓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하물 규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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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버스 (Colectivo de Larga Distancia - Flechabus, Via Bariloche
등):
- 아르헨티나 전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버스 네트워크입니다. 국내선 항공보다 저렴하지만, 이동 시간이 매우 길 수 있습니다 (예: 부에노스아이레스 ↔ 바릴로체 약 20시간).
- 버스 등급: 세미카마(Semi Cama), 카마(Cama), 이그제큐티보(Ejecutivo), 프레미움(Premium) 등으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편안합니다 (침대형 좌석, 식사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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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 부에노스아이레스 ↔ 푸에르토 이과수: 약 18~20시간, 약 40~80달러.
- 팁: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버스 이용 시에도 소매치기 위험이 있으므로 귀중품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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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Train):
- 아르헨티나의 기차는 여객용보다는 화물용이 주를 이루며, 관광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를 잇는 통근열차가 있지만, 장거리 여행에는 부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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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Car Rental):
- 파타고니아 지역이나 멘도사 와인 밸리 등 특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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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30~70달러 (성수기 및 보험 포함 시 더 비쌀 수 있음).
- 유류비: 한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 통행료: 일부 고속도로는 유료입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우측 통행이므로 한국과 동일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도로 상태가 좋지 않거나 외딴 곳도 많으므로 미리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 아르헨티나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아르헨티나의 주요 도시들은 대중교통 시스템과 택시가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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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교통편:
- 메트로 (Subte), 버스 (Colectivo):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전역을 연결합니다.
- 티켓: SUBE 카드 (통합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충전 후 이용합니다 (카드 구매 약 800페소, 1회 승차 약 150~200페소). 현금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 팁: 메트로는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버스는 노선이 매우 복잡하여 현지인도 헷갈릴 정도이므로, 관광객은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 위험에 유의해야 합니다.
- 택시/우버/카비파이/디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입니다. 길거리 택시는 사기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앱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라디오 택시(Radio Taxi)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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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이과수 시내 교통편:
- 버스 (Local Bus): 시내 및 이과수 폭포 국립공원 입구,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 국경까지 연결됩니다. 1회 승차 약 500페소 (Subé 카드 또는 현금).
- 택시/우버: 시내에서 주로 이용됩니다. 국경을 넘어 브라질 쪽 폭포로 이동 시에도 택시/우버 또는 현지 투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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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칼라파테 시내 교통편:
- 도보: 엘 칼라파테 시내 중심은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 택시/미니버스: 페리토 모레노 빙하 국립공원 등 외곽 투어는 투어 버스 또는 미니버스를 이용합니다.
💰 아르헨티나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아르헨티나 방문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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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페소 및 달러): 공식 통화는 아르헨티나 페소(ARS)이지만,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상황으로 인해 달러 가치 변동이 큽니다.
- 카드 결제: 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 시 '블루 달러(Blue Dollar)'에 가까운 환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현금 (미국 달러): 미국 달러 현금(특히 100달러 권)을 지참하여 '환전소(Cueva)' 또는 일부 현지인에게 환전하는 것이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비공식 환전이므로 주의 필요). 환율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 팁: 큰 단위(100달러)의 깨끗한 지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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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유의 (매우 중요): 아르헨티나는 남미 국가 중에서도 치안 문제가 심각한 편이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같은 대도시에서는 소매치기, 강도, 택시 사기 등 강력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앱 기반 택시 서비스(Uber, Cabify, Didi)를 주로 이용하고,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택시는 절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고, 비싼 시계나 보석, 카메라 등은 가급적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 강력 범죄 피해를 입을 경우, 저항하지 말고 순순히 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브라질 이과수 폭포 방문 시 비자 확인: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습니다. 브라질 쪽 폭포 방문 시 대한민국 국민은 브라질 관광 비자가 필요합니다. (e-비자 사전 발급).
- 고산병 (일부 지역): 아르헨티나 북서부 고산 지대 방문 시 고산병에 유의해야 하지만, 주요 관광지(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파타고니아)는 일반적으로 고산병 우려가 적습니다.
- 어댑터: 아르헨티나는 타입 C/I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