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교통편 총정리

 

미소의 나라, 태국으로 떠나는 길: 교통편 및 예상 경비 상세 안내

태국은 다양한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활기찬 수도 방콕에서 북부의 고즈넉한 도시, 남부의 아름다운 섬들까지, 항공, 기차, 버스, 페리 등 여러 교통수단을 통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태국으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주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남부 해양 휴양지인 푸켓으로 바로 입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주요 공항: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Suvarnabhumi Airport, BKK), 돈므앙 국제공항(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 DMK)
    • 푸켓: 푸켓 국제공항(Phuket International Airport, HKT)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방콕(BKK 또는 DMK)까지 직항편은 약 5시간 30분~6시간 소요됩니다. 푸켓(HKT)까지 직항편은 약 6시간 30분~7시간 소요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5~6월, 9~10월 초): 30만원 ~ 60만원
    • 성수기 (1~4월, 7~8월, 11~12월, 명절 연휴): 50만원 ~ 100만원 이상
    • 팁: 보통 2~3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LCC(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하면 더욱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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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태국의 주요 공항들은 시내 중심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1.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BKK) ↔ 방콕 시내:

    • 공항철도 (Airport Rail Link, ARL):
      • 시간: 파야타이(Phaya Thai) 역까지 약 30분.
      • 비용: 파야타이 역까지 편도 45바트 (약 1,700원).
      • 장점: 교통 체증 없이 빠르고 저렴하게 시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야타이 역에서 BTS 스카이트레인으로 환승하여 시내 주요 지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 택시:
      • 시간: 시내까지 약 40분~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미터 요금 + 공항 이용료 50바트 + 고속도로 통행료(별도) 약 400~500바트 (약 1만 5천원~1만 9천원).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공항 공식 택시 승강장에서 목적지를 말하고 타면 바가지 걱정이 덜합니다.
    • 공항버스 (BMTA Bus):
      • 시간: 노선에 따라 다르며, 교통 체증 영향이 큽니다.
      • 비용: 약 30~80바트 (약 1,100원~3,000원).
      • 장점: 가장 저렴한 옵션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 (DMK) ↔ 방콕 시내:

    • 공항철도 (SRT Red Line):
      • 시간: 시내 주요 역까지 약 20~30분.
      • 비용: 편도 약 30~45바트 (약 1,100원~1,700원).
      • 장점: 최근 개통되어 돈므앙 공항에서 시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택시:
      • 시간: 시내까지 약 30분~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미터 요금 + 공항 이용료 50바트 + 고속도로 통행료(별도) 약 300~400바트 (약 1만 1천원~1만 5천원).
      • 장점: 편리합니다. 수완나품 공항 택시와 이용 방식이 유사합니다.
    • 공항버스 (Airport Limo Bus Express, A1/A2/A3/A4):
      • 시간: 노선에 따라 주요 BTS/MRT 역까지 직행, 약 30분~1시간.
      • 비용: 편도 약 30~50바트 (약 1,100원~1,900원).
      • 장점: 편리하고 저렴합니다.
  3. 푸켓 국제공항 (HKT) ↔ 푸켓 주요 해변 (빠통, 카론 등):

    • 미니버스/공용 밴 (Shared Minibus/Van):
      • 시간: 해변까지 약 1시간~1시간 30분 (다른 승객들을 경유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비용: 빠통 해변까지 약 200~250바트 (약 7,500원~9,500원).
      • 장점: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여 택시보다 저렴합니다.
    • 택시/승차 공유 서비스 (Grab):
      • 시간: 해변까지 약 40분~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빠통 해변까지 약 800~1,000바트 (약 3만원~3만 8천원). (택시 미터기 요금 외 흥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장점: 편리하고 숙소 앞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공항버스 (Airport Bus Phuket):
      • 시간: 푸켓 타운 버스 터미널까지 약 1시간 30분.
      • 비용: 약 100바트 (약 3,800원).
      • 장점: 가장 저렴하지만 푸켓 타운에서 다시 해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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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기차/버스/페리)

태국은 국내선 항공망이 잘 연결되어 있으며, 육로 이동을 위한 기차와 버스도 활발히 운영됩니다. 섬으로의 이동을 위한 페리도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1. 국내선 항공편:

    • 방콕에서 치앙마이, 푸켓, 사무이 등 주요 도시와 섬으로 빠르게 이동할 때 효율적입니다.
    • 주요 항공사: 타이 스마일(Thai Smile),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 녹 에어(Nok Air), 타이 라이언 에어(Thai Lion Air), 에어아시아(AirAsia) 등.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방콕 ↔ 치앙마이/푸켓 약 1,000~3,000바트 (약 3만 8천원~11만 5천원) (노선, 시기,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팁: 저가 항공사의 경우 수하물 요금이 별도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합니다.
  2. 기차 (State Railway of Thailand):

    • 주로 방콕에서 북부(치앙마이)나 남부(쑤랏타니 등)로 이동할 때 이용됩니다. 야간 침대 열차는 숙박비도 절약할 수 있어 배낭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방콕 ↔ 치앙마이 (2등석 침대칸) 약 700~1,000바트 (약 2만 7천원~3만 8천원) (등급 및 좌석 종류에 따라 상이).
    • 팁: 태국 기차는 연착이 잦은 편이며,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3. 장거리 버스:

    • 태국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며, 기차보다 저렴하거나 접근성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남부 해안 도시나 국경 지역으로 이동 시 유용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방콕 ↔ 파타야 약 130~200바트, 방콕 ↔ 치앙마이 약 600~900바트 (버스 등급에 따라 상이).
  4. 페리 (Ferry) / 스피드보트 (Speedboat):

    • 푸켓, 사무이, 코팡안, 꼬따오 등 주요 섬으로 이동 시 필수적입니다.
    • 예상 비용: 푸켓 ↔ 피피섬 왕복 약 700~1,000바트 (약 2만 7천원~3만 8천원). 사무이 ↔ 꼬따오 편도 약 600바트.

🚶‍♀️ 태국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태국의 대도시들은 다양한 대중교통을 갖추고 있으며, 소도시나 관광지는 오토바이 택시, 툭툭, 썽태우 등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1. 방콕 시내 교통편:

    • BTS (Skytrain) & MRT (Subway):
      • 비용: BTS/MRT 1회권 16~62바트 (거리에 따라 상이).
      • 팁: 두 시스템 간 환승은 되지만, 티켓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일일 패스(BTS 150바트, MRT 1일권 120바트)를 구매하면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 택시/그랩(Grab):
      • 비용: 기본요금 35바트부터 시작.
      • 팁: 방콕 택시는 미터기를 켜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승차 전에 미터기 사용을 요청해야 합니다. '그랩(Grab)' 앱을 이용하면 바가지 요금 없이 정찰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툭툭 (Tuk-Tuk):
      • 비용: 택시보다 비쌀 수 있으며, 탑승 전 반드시 가격 흥정 필수.
      • 팁: 단거리 이동이나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지만, 관광객에게는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오토바이 택시:
      • 비용: 단거리 기준 20~50바트.
      • 팁: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며, 좁은 골목길이나 교통 체증 시 유용합니다.
  2. 치앙마이 시내 교통편:

    • 썽태우 (Songthaew):
      • 비용: 단거리 약 30바트부터.
      • 팁: 붉은색 트럭을 개조한 합승 택시로,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입니다. 노선이 정해진 것은 아니며, 원하는 목적지를 말하고 흥정하여 탑승합니다.
    • 그랩(Grab) / 택시:
      • 비용: 그랩 기본요금 약 50바트부터.
      • 팁: 썽태우보다 편리하고 정찰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렌탈 스쿠터:
      • 비용: 하루 약 200~300바트.
      • 팁: 치앙마이 근교 여행 시 유용하지만, 운전이 익숙하지 않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국제 운전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3. 푸켓 시내/해변 간 교통편:

    • 툭툭:
      • 비용: 빠통 내 단거리 약 200바트. 해변 간 이동 시 수백 바트.
      • 팁: 푸켓 툭툭은 매우 비싼 편이며, 탑승 전 반드시 흥정해야 합니다.
    • 그랩(Grab) / 택시:
      • 비용: 툭툭보다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 팁: 그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투명합니다.
    • 오토바이 렌탈:
      • 비용: 하루 약 200~300바트.
      • 팁: 이동이 편리하지만, 푸켓의 교통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태국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환율 및 환전: 태국 바트(THB)는 한국에서 원화→달러→바트로 환전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원화를 가져가 태국 현지 환전소(예: 수퍼리치)에서 바트로 바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교통 앱 활용: 방콕에서는 BTS/MRT 앱을, 모든 도시에서 택시 이용 시에는 '그랩(Grab)' 앱을 활용하면 편리하고 바가지 요금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 팁 문화: 태국은 팁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택시나 마사지, 호텔 서비스 이용 시 소액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전: 오토바이 택시나 스쿠터 렌탈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고, 과속을 자제해야 합니다. 혼잡한 관광지나 시장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하고 귀중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 BTS/MRT 일일 패스: 방콕에서 하루에 여러 번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BTS나 MRT의 일일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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