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교통편 총정리

 

자유와 탐험의 나라 미국으로 가는 길: 교통편 및 예상 경비 상세 안내

미국은 각 지역의 특색이 워낙 뚜렷하고 넓어서, 여행 계획 시 효율적인 교통수단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편과 렌터카, 그리고 대중교통 시스템까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객분들은 미국의 주요 국제공항인 LA(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 서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 LAX),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an Francisco International, SFO)
    • 동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JFK), 뉴욕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Newark Liberty International, EWR), 뉴욕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 LGA)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미국 주요 도시까지 직항편은 약 10~14시간 소요됩니다. 경유편은 경유지에 따라 15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월~3월, 9월~11월 초): 70만원 ~ 130만원
    • 성수기 (6월~8월, 연말, 봄방학): 120만원 ~ 250만원 이상
    • 팁: 스카이스캐너, KAYAK 등 항공권 비교 사이트에서 미국행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고, 출발 3~6개월 전에 예약하시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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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미국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대중교통부터 택시/승차 공유 서비스까지 다양합니다.

  1.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LAX) ↔ LA 시내:

    • FlyAway Bus:
      • 시간: 목적지에 따라 약 30분~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 비용: 편도 $9.75 (유니온 스테이션 또는 반 누이스 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
      • 장점: 합리적인 가격에 주요 거점으로 직행합니다.
    • 메트로 (Metro):
      • 시간: Airport Bus G를 타고 Green Line Crenshaw/LAX역으로 이동 후 환승, 총 약 1시간 이상 소요.
      • 비용: TAP 카드 발급비 1.75
      • 장점: 가장 저렴한 옵션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승이 필요합니다.
    • 택시/우버(Uber)/리프트(Lyft):
      • 시간: 약 30분~1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40~70 (목적지 및 교통 상황에 따라 상이)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2. 뉴욕 JFK/EWR/LGA ↔ 뉴욕 시내:

    • JFK 국제공항 ↔ 뉴욕 맨해튼:
      • 에어트레인(AirTrain) + 지하철/LIRR:
        • 시간: 에어트레인 약 10~15분 + 지하철 약 40분~1시간 / LIRR 약 20~30분, 총 약 1시간~1시간 30분
        • 비용: 에어트레인 2.90 / LIRR $7.75~10.75 (피크 시간)
        • 장점: 맨해튼 대부분의 지역으로 연결되며, 지하철은 24시간 운행됩니다.
      • 택시:
        • 시간: 약 45분~1시간 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JFK에서 맨해튼까지 고정 요금 $70 + 팁(15~20%) + 통행료
        • 장점: 가장 편리하지만 비용이 높습니다.
    •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EWR) ↔ 뉴욕 맨해튼:
      • 에어트레인(AirTrain) + 뉴저지 트랜짓 (NJ Transit) 기차:
        • 시간: 에어트레인 약 10분 + 기차 약 25분 (뉴욕 펜 스테이션까지)
        • 비용: 총 약 $16 (에어트레인 포함)
        • 장점: 빠르고 효율적이며, 뉴욕 펜 스테이션에서 환승이 용이합니다.
    • 라과디아 공항 (LGA) ↔ 뉴욕 맨해튼:
      • 버스 (MTA Bus) + 지하철:
        • 시간: 버스 약 20~30분 + 지하철 약 20~40분
        • 비용: 편도 $2.90 (버스 + 지하철 환승 가능)
        • 장점: 저렴하지만 시간이 다소 걸리고 환승이 필요합니다.
      • 택시:
        • 비용: 약 $30~50 + 팁(15~20%) + 통행료 (JFK만큼의 고정 요금은 없음)
  3.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SFO) ↔ 샌프란시스코 시내:

    • 바트 (BART - Bay Area Rapid Transit):
      • 시간: 약 30분
      • 비용: $9.95 (SFO 공항 할증료 포함)
      • 장점: 빠르고 효율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시내 중심(Powell St., Embarcadero 등)까지 연결됩니다.
    • 칼트레인 (Caltrain):
      • 시간: SFO에서 BART를 타고 Millbrae 역으로 이동 후 Caltrain으로 환승. 총 약 40분 이상.
      • 비용: BART + Caltrain 비용 합산.
      • 장점: 베이 에어리어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 택시/우버(Uber)/리프트(Lyft):
      • 비용: 약 $40~60 (목적지 및 교통 상황에 따라 상이)

미국여행 가볼만한 곳 🚗🇺🇸 미국 도시 간 이동 (국내선 항공/렌터카/기차/버스)

미국은 넓어서 장거리 이동 시 국내선 항공편이나 렌터카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됩니다.

  1. 국내선 항공편:

    • 미국 내 도시 간 이동에는 항공편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서부-동부와 같은 장거리 이동 시 필수적입니다.
    • 주요 항공사: 사우스웨스트(Southwest), 아메리칸(American), 델타(Delta), 유나이티드(United), 제트블루(JetBlue) 등.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약 300 이상 (노선, 시기,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1시간 20분 비행거리의 국내선 항공권 왕복이 $300 정도로 비싸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 팁: 저가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이 별도인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기내 수하물 사이즈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렌터카 (Car Rental):

    • 미국의 국립공원 방문이나 서부, 남부 지역 등 대중교통이 미비한 곳을 여행할 때는 렌터카가 필수적입니다. 넓은 도로망과 저렴한 유류비 덕분에 편리합니다.
    •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80 (보험, 세금 미포함).
        • Skyscanner에서는 하루 ₩3,932부터, KAYAK에서는 ₩21,749부터 시작하는 요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세금 및 보험 미포함 최저가일 가능성이 큽니다.)
        • 하루 5만원대로 토요타 캠리를 렌트한 후기처럼, 실제 지불하는 비용은 약 5만원 이상일 수 있습니다. 
      • 유류비: 한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갤런당 약 5.0, 지역에 따라 상이)
      • 보험료: 필수는 아니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0 이상).
      • 통행료 (Toll): 일부 도로나 도시고속도로에 통행료가 있으며, '이지패스(E-ZPass)'와 같은 전자 지불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터카 회사에서 별도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미국은 자동 변속기 차량이 기본이며, 내비게이션은 휴대폰 앱(구글 지도, 웨이즈 등)을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추가 운전자 등록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기차 (Amtrak):

    •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암트랙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비행기나 버스에 비해 비싸고 느린 편입니다.
    • 예상 비용: 노선과 거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팁: 일부 구간(예: 동부의 Northeast Corridor)은 비교적 효율적이지만, 대륙 횡단과 같은 장거리 노선은 비싸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4. 장거리 버스 (Greyhound, Megabus, FlixBus):

    • 미국 도시 간 이동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입니다. 하지만 이동 시간이 매우 길고 편의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약 100 이상 (노선, 시기, 예약 시점에 따라 다름)

🚶‍♀️ 미국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미국의 대도시들은 각기 다른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뉴욕 시내 교통편 (MTA):

    • 지하철 (Subway) & 버스 (Bus): 뉴욕 시내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하며 24시간 운행합니다.
    • 티켓 종류 및 비용:
      • 싱글 라이드 (Single Ride): $3.25 (일회용 종이 티켓)
      • 메트로카드 (MetroCard): 카드 발급비 2.90 / 1회 승차.
      • 무제한 메트로카드: 7일권 132.
        • 자세한 정보는 뉴욕 지하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팁: 뉴욕 교통패스(7일권 $34)를 이용하면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로스앤젤레스 시내 교통편 (Metro):

    • 메트로 (Subway & Light Rail) & 버스 (Bus): LA 시내는 메트로 시스템이 점차 확장되고 있지만, 여전히 넓은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편리합니다.
    • 티켓 종류 및 비용:
      • TAP 카드 (재활용 충전식 카드): 카드 발급비 $2.00
      • 1회 승차 (One-Way Trip): $1.75
      • 1일권: 12.50
    • 팁: LA는 교통 체증이 심하니 대중교통 앱(Google Maps, Transit App)으로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샌프란시스코 시내 교통편 (Muni, BART):

    • 바트 (BART):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에어리어의 다른 도시들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 시스템.
    • 뮤니 (Muni - SF Municipal Railway): 버스, 트롤리 버스, 스트리트카, 상징적인 케이블카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시내 대중교통.
    • 티켓 종류 및 비용:
      • 1회 승차 (Muni 버스/메트로): $2.25 (교통카드 이용 시). 
      • 케이블카: $7.00 / 1회. 
      • 클리퍼 카드 (Clipper Card): 충전식 카드.
      • 뮤니 패스포트 (Muni Passport): 1, 3, 7일권으로 뮤니 시스템(케이블카 포함)을 무제한 이용 가능.
    • 팁: 샌프란시스코는 경사가 심하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굳이 렌터카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 미국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사전 예약의 힘: 국내선 항공편과 렌터카는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짐 규정 확인: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수하물 요금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각 항공사의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팁 문화 고려: 택시, 셔틀버스 등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요금의 15~20%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렌터카 선택 시: 차량 대여 비용 외에 보험료, 유류비, 통행료, 주차비 등을 모두 고려하여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 교통 패스 활용: 대도시에서 여러 날 머무르며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무제한 패스나 충전식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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