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교통편 총정리

 

기술과 역사의 나라, 독일로 떠나는 길: 교통편 및 예상 경비 상세 안내

독일은 세계적인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며, 여행하기 매우 편리한 나라입니다. 고속열차 ICE(Intercity-Express)를 중심으로 한 철도망과 광범위한 고속도로 아우토반, 그리고 도시 내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 독일 전역을 연결합니다.

✈️ 한국에서 독일로 가는 길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의 여행객은 독일의 주요 허브 공항인 프랑크푸르트나 뮌헨을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 주요 공항: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Frankfurt am Main Airport, FRA), 뮌헨 국제공항(Munich Airport, MUC),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Berlin Brandenburg Airport, BER).
  • 비행 시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프랑크푸르트(FRA) 또는 뮌헨(MUC)까지 직항편은 약 11시간 30분~12시간 30분 소요됩니다. 경유편은 경유 시간에 따라 15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 예상 비용 (왕복 항공권 1인 기준):
    • 비수기 (11월~3월): 80만원 ~ 140만원
    • 성수기 (6월~8월, 연말): 130만원 ~ 220만원 이상
    • 팁: 보통 3~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예매하러 가기 GO
아시아나 항공 예매하기 GO
인천공항 예매하러 가기 GO

🚇 독일 주요 공항에서 시내로 (교통편 및 비용)

독일의 주요 공항들은 시내 중심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습니다.

  1.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FRA) ↔ 프랑크푸르트 시내:

    • S-반 (S-Bahn S8, S9):
      • 시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Frankfurt Hauptbahnhof)까지 약 10~15분.
      • 비용: 편도 약 4.90유로.
      • 장점: 빠르고 효율적이며, 중앙역에서 다른 교통편으로 환승이 용이합니다.
    • 지역 열차 (Regionalbahn, Regional-Express):
      • 시간: S-반과 비슷.
      • 비용: S-반과 동일.
      • 장점: S-반 외에 다양한 노선이 연결됩니다.
    • 택시:
      • 시간: 약 20~3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30~40유로.
      • 장점: 편리하고 짐이 많을 때 좋습니다.
  2. 뮌헨 국제공항 (MUC) ↔ 뮌헨 시내:

    • S-반 (S-Bahn S1, S8):
      • 시간: 뮌헨 중앙역(München Hauptbahnhof) 또는 마리엔 광장(Marienplatz)까지 약 40~45분.
      • 비용: 편도 약 11.60유로 (Zone M-5 기준).
      • 장점: 자주 운행되며, 뮌헨 시내의 주요 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루프트한자 익스프레스 버스 (Lufthansa Express Bus):
      • 시간: 뮌헨 중앙역까지 약 45분.
      • 비용: 편도 약 11유로.
      • 장점: S-반과 요금은 비슷하나, 정해진 시간표로 운행되어 편리합니다.
    • 택시:
      • 시간: 약 40~5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70~90유로.
      • 장점: 가장 편리하지만 비용이 높습니다.
  3.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BER) ↔ 베를린 시내:

    • 공항 익스프레스 (FEX):
      • 시간: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까지 약 30분.
      • 비용: 편도 3.80유로 (ABC 구역 기준).
      • 장점: 공항과 시내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열차입니다.
    • S-반 (S9, S45) / 지역 열차 (RE, RB):
      • 시간: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베를린 시내 주요 역까지 약 30~60분.
      • 비용: 편도 3.80유로 (ABC 구역 기준).
      • 장점: 다양한 노선이 있어 편리하며, 자주 운행됩니다.
    • 택시:
      • 시간: 약 45~60분 (교통 상황에 따라 유동적).
      • 비용: 약 50~70유로.
      • 장점: 짐이 많거나 심야 시간 이동에 편리합니다.

독일 가볼만한 곳 GO 

 🚄 독일 도시 간 이동 (고속열차/지역 열차/장거리 버스/렌터카)

독일은 광범위한 철도망과 고속도로 시스템 덕분에 도시 간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1. 고속열차 (ICE - Intercity-Express / IC - Intercity):

    • 독일 철도청(Deutsche Bahn, DB)이 운영하는 가장 빠르고 편안한 기차입니다. 독일 전역의 주요 도시를 빠르고 정시성 있게 연결합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2등석):
      • 프랑크푸르트 ↔ 뮌헨: 약 30유로 ~ 80유로 (3시간~4시간).
      • 베를린 ↔ 뮌헨: 약 40유로 ~ 100유로 (4시간~6시간).
      • 프랑크푸르트 ↔ 베를린: 약 30유로 ~ 70유로 (4시간~5시간).
    • 팁: DB 웹사이트나 'DB Navigator' 앱에서 미리 예약하면 '슈퍼 스파어프라이스(Super Sparpreis)'나 '스파어프라이스(Sparpreis)'와 같은 할인 티켓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2. 지역 열차 (Regional Express, RE / Regionalbahn, RB 등):

    • ICE/IC보다 느리지만, 고속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중소 도시나 지방으로 이동할 때 유용합니다.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이동하기 좋습니다.
    • 예상 비용: 고속열차보다 저렴합니다.
    • 팁: '바이에른 티켓(Bayern Ticket)'과 같은 각 주(Land)별 티켓이나 '쿼티켓(Quer-durchs-Land-Ticket)'을 구매하면 여러 명이 함께 지역 열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장거리 버스 (FlixBus):

    • 독일 내 도시 간 이동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입니다. 이동 시간이 기차보다 길고 정차 횟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예상 비용 (1인 편도 기준): 약 10유로 ~ 30유로 (노선, 시기, 예약 시점에 따라 다름).
    • 팁: FlixBus 웹사이트나 앱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렌터카 (Car Rental):

    • 로맨틱 가도(Romantic Road),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와 같이 대중교통 접근이 어렵거나 경치가 좋은 지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때 좋습니다. 독일의 아우토반(Autobahn)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예상 비용:
      • 렌터카 대여비: 소형차 기준 하루 약 30유로 ~ 70유로 (보험 포함 시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유류비: 독일의 휘발유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 편입니다 (리터당 약 1.8~2.0유로).
      • 통행료: 독일의 고속도로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다만, 일부 터널이나 특정 도로는 통행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환경 구역 (Umweltzone) 스티커: 많은 도시의 시내 중심부는 '환경 구역(Umweltzone)'으로 지정되어 있어, 초록색 환경 스티커(Feinstaubplakette)가 없는 차량은 진입 시 벌금이 부과됩니다. 렌터카는 보통 스티커가 부착되어 나오지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아우토반에서는 제한 속도가 없는 구간도 있으나, 항상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 독일 주요 도시 내 교통편 및 비용

독일의 각 도시는 효율적인 대중교통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베를린 시내 교통편 (BVG):

    • U-반 (지하철), S-반 (광역전철), 트램, 버스: 베를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합니다.
    • 티켓 종류 및 비용: (ABC 구역 기준)
      • 1회권 (Einzelfahrschein): 약 3.80유로.
      • 1일권 (Tageskarte): 약 10유로.
      • 7일권 (7-Tages-Karte): 약 40유로.
      • 베를린 웰컴 카드 (Berlin WelcomeCard): 2~6일권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관광 명소 할인 혜택이 포함됩니다. (2일권 ABC 구역 기준 약 38유로).
  2. 뮌헨 시내 교통편 (MVV):

    • U-반 (지하철), S-반 (광역전철), 트램, 버스: 뮌헨 시내와 근교를 연결합니다.
    • 티켓 종류 및 비용: (Innerhalb M 구역 기준)
      • 1회권 (Einzelfahrkarte): 약 3.70유로 (단거리 약 1.90유로).
      • 1일권 (Tageskarte): 약 8.80유로 (단거리 약 4.40유로).
      • 파트너 1일권 (Partner-Tageskarte): 2~5인용, 약 17.60유로.
      • 뮌헨 시티패스 (Munich City Pass): 대중교통 무제한 및 박물관 할인 혜택이 포함됩니다.
  3. 프랑크푸르트 시내 교통편 (RMV):

    • U-반 (지하철), S-반 (광역전철), 트램, 버스: 프랑크푸르트와 헤센주 일부 지역을 연결합니다.
    • 티켓 종류 및 비용: (Zone 50 기준)
      • 1회권 (Einzelfahrkarte): 약 3.40유로.
      • 1일권 (Tageskarte): 약 6.80유로.
      • 프랑크푸르트 카드 (Frankfurt Card): 1일권(13.50유로) 또는 2일권(19.50유로)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및 박물관 할인 혜택이 포함됩니다.

💰 독일 교통 경비 총정리 팁!

  • 기차표 미리 예매: 고속열차(ICE/IC) 티켓은 DB 웹사이트나 앱에서 최소 1~2개월 전에 예매하면 '슈퍼 스파어프라이스(Super Sparpreis)'와 같은 할인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지역 티켓 활용: 뮌헨과 같이 특정 주(州) 내에서만 여행할 경우, '바이에른 티켓(Bayern Ticket)'과 같은 지역 티켓을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 일일권/주간권: 대도시에서 여러 날 머물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면, 일일권, 주간권 또는 시티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현금 준비: 독일은 카드 사용이 비교적 보편화되어 있지만, 작은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Pfand (보증금) 제도: 음료수 병이나 캔에는 보증금(Pfand)이 붙어 판매됩니다. 다 마신 용기를 마트의 기계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 가볼만한 곳 GO
다음 이전